일제 강점기 36년간에 조작된

아리랑 가사와 무궁화 꽃 퇴출 운동.

일제 망령(기억)의 잔재에서 해방을 . . .!

우리 민족(조선)의 꽃 이화(배꽃)가 자신들의 벚꽃보다 우월(꽃과 열매)하자 한 야생의 꽃(현 무궁화)을 보니 꽃잎 그 자체가 눈 동자 중심에 핏발이 서려 있는 형상이고 열매는 없으며 씨방 또한 굶주려서 핏골이 앙상하여 말라 비틀어진 모양(형상)이고 꽃잎 도 거칠고 윤기가 없어서 한국의 꽃으로 그 명칭을 무궁화(無窮花)로 정하여 일제 강점기에 일본 군(헌병)을 동원하여 암암리에 마을 입구에 식재하여 현재 나라의 꽃으로 정할수 있도록 노래(애국가)에 삽입하여 반복하여 부를 수 있도록 후렴으로 설정 하여 보급하고 우리 고유의 정통 국악인 창(민요)을 없에고자 아리랑을 보급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은 굶주림에 음식을 잘못(마구)먹고 탈이 남을 뜻하고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오는 죽음에 이르러 아리랑 고개(현재 아리랑 고개)로 넘어감(죽음)을 뜻함 . 우리의 노래(시조와 창)법에는 빠른 템포의 노래가 없자 이를 이용하여 좀더 빠른 곡으로 아리랑을 지어서 보급함

無 窮 花 : 무궁화의 없을 무자는 사람인변에 장작더미와 불화자가 조합을 이룬 글로 사람이 죽어 불에타서 없다는 것을 뜻함. 궁자는 구멍 혈자와 몸 신자, 활궁자의 조합된 글로 사람이 몸에 화살을 맞아 상처를 당해 어찌 할바(궁구)를 모른 상태를 뜻함

우리나라 애국가는 윤치영씨가 일본인의 사주로 작사를 한 것으로 우리 나라 꽃이란 제목으로 무궁화 무궁화 우리 나라 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 나라 꽃 피었네 피었네 우리 나라 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 나라 꽃. 가사를 실어서 반복적으로 우리의 꽃으로 불리우게 하였으며 애국가(노래) 말미(후렴)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을 삽입하여 반복적으로 부르게 함.

언제까지나 일제의 농간에서 놀아 날수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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