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관무
작성자 : 예봉국악단    작성일 : 2010.06.04    e-mail : youngjin0320@naver.com

한국 신무용계열의 창작무용, 궁중무용에 배탕령을 두고 새로운 무대 감각에 맞게 창작된 무용이다.

1954년 11월 서울시 공관에서 김백봉 무용발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반주로 쓰이는 음악은 (영산회상)가운데 세영산,도르리,타령이다.

찬연한 귀태와 무세를 보이는 궁중풍으로 곱게 단장한 무워들이 궁중무 복식에 5색 구슬로 화려하게 장식한 화관을 쓰고 긴 색한삼을 공중에 뿌리면서 추는 매우 화사하고 고운 무용이다.

오늘날 이 무용이 궁중무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으나, 그 복식만이 궁중무와 유사할 뿐 연출 방법은 전혀 다르다.